생활백과 - 세균의 온상지, 냉장고 청소 전략생활백과 - 세균의 온상지, 냉장고 청소 전략

Posted at 2014. 5. 30. 12:21 | Posted in 정보/나름 정보

 생활백과에서 냉장고 세균의 온상지인 냉장고 청소를 완전 정복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눈에 안 보이지만, 냉장고에 세균이 가득하다고 한다.



 아무리 냉동고에 얼려 보관했더라도 유통기한이 냉동 상태까지 반영한 것이므로 반드시 기간 내에 섭취해야 한다.



 냉장, 냉동고의 식재료들을 꺼내 각각 종류에 맞게 분류한다. 



 냉동 식재료 중 녹는 것음 따로 아이스박스에 보관한다.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은 가차없이 버린다.




 생선의 경우, 유통기한이 남았더라도 살이 누렇게 변하면 상한 것이다.








 냉장고는 아래 바퀴가 달려있어, 당기면 당겨진다. 당겨서 뒷편의 먼지가 쌓인 통풍구도 닦아준다.




 냉장고 청소를 하기에 앞서 전용 세제를 만든다. 세제의 재료는 식초, 베이킹소다, 수세미다.



 식초 한 컵, 베이킹 소다 한 컵, 물 한 컵을 1:1:1 비율로 넣고 섞는다. 베이킹 파우더엔 연마 효과가 있어서 세척력이 좋고, 천연재료라 화학 오염도 없다. 특히 냉장고 안에는 음식물을 보관하기 때문에 천연재료를 사용하는 게 이득이다.











 약국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에탄올를 분무기에 담아 뿌리면 살균제가 된다. 에탄올이 없으면 소주를 사용해도 된다.















 냉장고의 손잡이 부분은 글리세린을 사용해 닦아주면 코팅이 되어 오염을 막아준다.







 김치냉장고에서 자주 생기는 성에는 4~50도의 물을 뿌려주면 성에가 떨어진다.











 채소는 묻어있는 흙을 다 세첵하고 비닐 팩에 보관한다.



 반찬들을 한 바구니에 넣으면 따로 꺼낼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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